• 즐겨찾기등록
  • 주문조회
  • 견적문의
  • 사용후기
  • 방문설치기
  • blog
  • pay
  • inicis
  • ems
  • grand
  • 맨위로
  • 오늘본 상품
  • 위로
  • 홈 > 스피커

    상세보기
    야마하 NS-F330 톨보이 스피커
    판매가 860,000원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배송방식 일반배송
    배송비 주문금액별 차등
    (3,900원 ~ 3,900원)
    • 구입하실 상품을 추가해주세요.
      총 상품 금액 : 상품 가격을 선택해주세요.
      장바구니 바로구매 관심상품

      921caee47a7524b542e54370ed01916f_1471328593_7928.jpg
       

       

       

       

       

      야마하 NS-F330 톨보이 스피커



      홈시어터를 조금 길게 해 오셨던분들은 몇년전까지 야마하에서 생산되던 NS-9900 스피커를 기억 하실듯 싶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던 스피커였습니다. 아직 블루레이가 홈시어터 시장에 풀리기도 전의 야마하 보급 기종 스피커 라인업의 최상위에 위치해 있던 스피커 입니다. 상당히 아름다운 외관과 화사한 사운드를 들려주며, 많은 인기를 얻던 스피커 였지만 아쉽게도 단종이 되어 지금은 볼 수 없게된 스피커 입니다.
      그 후 오랜기간 야마하에서는 후속 기종을 내놓지 않고 NS-9502, NS-9900, NS-F700 시리즈를 단종시켜, NS-777과 Soavo 시리즈 사이의 제품 라인업을 비워둔 상태 였습니다.
      그랫던 야마하에서 이번에 그 빈자리를 매꾸어줄 스피커가 등장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NS-F330입니다.


      NS-777에서 사용했던 웨이브 가이드와 결합된 알미늄 돔 트위터, 그리고 PMD 콘 유닛을 보다 개량하여 투입하였습니다.
      알미늄 돔 트위터의 경우 기존의 NS-777에 적용된 것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계량된 녀석이 투입 되었는데요. 블랙 알미늄 피막 처리를 통해서 알미늄 특유의 귀를 찌르는듯한 고역 특성을 억제하고 새로운 웨이브 가이드와 CCAW와이어를 보이스 코일에 적용하는 것으로 가청 주파수 대역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재생 주파수 대역을 획기적으로 높혔다고 합니다.
      야마하의 말로는 45kHz(-10dB)까지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정도라면 기존의 슈퍼 트위터나 리본트위터, 하이엔드 트위터들이 무색해질 정도의 재생 주파수 대역입니다.


      그리고 눈으로 보기에는 금빛 색깔과 배꼽(더스트 캡)만 달라진것 같이 보이는 PMD 콘 우퍼도 많은 부분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전 NS-777과 NS-9900그리고 Soavo 시리즈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개의 보이스코일을 투입하고 새로운 엣지를 사용하여 보강하는 등 많은 부분에 개선을 거쳐 130mm의 비교적 작은 유닛을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0Hz라는 아주 낮은 서브 베이스 영역의 저음까지도 자연스럽게 재생이 가능하도록 개선 되었다고 합니다.

       

       

      AS정보


       

      > 상품 상세정보
      상품 상세정보
      제조사 야마하 원산지 인도네시아
      브랜드 야마하 모델명 -

      관련상품

      사용후기


      상품문의


      결제안내

      a7864594040fe223456760af04505eb9_1438743458_9128.png


      배송안내

      05184e7136be346a27ce8f206f39d712_1475747918_9121.png







      교환반품안내

      85d0d04b131e8430dbbba7f8c775e01a_1442378649_4799.png





      서비스문의안내

      85d0d04b131e8430dbbba7f8c775e01a_1442378657_7195.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