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to Debut a New 3D Projector
미쯔비시 3D LVP-HC7800D은 3D영상에서 어둡지 않은 광량과 미쯔비시만에 차별화된 세계특허기술 눈의 피로문제를 해결했으며 3D 안경을 쓰는 순간 경쟁모델에 비교할수 없을정도의 가장 자연스럽고 최고 수준의 놀라운 3D 영상 퀄리티를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
경쟁 모델과 비교해도 완성도 높은 3D는 최고 수준의 입체감과 크로스 토크에서 자유로운 독보적인 3D 영상은 진정한 3D영상을 만들어 줍니다.
일본에 비교해서 국내 판매가는 저렴하며 상,하 렌즈 쉬프트기능에 소니VPL-HW30ES,JVC DLA-X30, Optoma HD83 및 특히 파나소닉PT-AT5000과 직접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에 3D 프로젝터 출시되면서 일본 프로젝터 중에서 가장 눈에 띈 제품은 수준급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미쓰비시.'LVP-HC7800D'의 성능입니다.
미쓰비시가 IFA에서 공개한 풀 HD 해상도를 기본으로 한 단판식 DLP 프로젝터로써 색감,선명도와 가장 우수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LVP-HC7800D'는 원형으로 모서리를 가다듬고 블랙과 화이트로 출시 되었습니다.
소음부 냉각부분 전면 개량해 최저 23dB까지 낮춘 조용한 팬 소음과 밝기를 대폭 개량한 점, 그리고 그에 맞춰 3D 영상 재생을 가장 자연스러운 영상을 가능하게 한 점은 주목받을 만하다. 전통적으로 미쓰비시의 DLP 프로젝터들은 줄곧 풍부한 계조와 사실적인 블랙표현과 입체감이 가장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LVP-HC7800D'는 일본 현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일본 아박 요코하마에서, 3D리포터 참고해 주십시요.
http://blog.avac.co.jp/yokohama/2011/12/3-f971.html
특히 타사 3D DLP 프로젝터들 보다 안경을 두 배 가까이 밝기를 높인 점은 'LVP-HC7800D'의 특장점이다. 그동안 경쟁 모델들은 단점으로 여겨졌던 깜박거림과 눈의피로가 심했던 셔터글라스 방식을 사용한 탓에 3D 영상 재생 시 밝기가 현저히 낮아질 수밖에 없는데 'LVP-HC7800D'는 세계 특허로 개발된 전용 안경의 응답속도를 고속 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비록 충격에 약하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다른 것을 포기하고 응답속도를 높여 최종적인 밝기를 크게 높인 탓에 3D 영상은 크로스토크 에러가 거의 보이지 않고 2D 영상에 필적하는 밝기를 나타내게 되었다.
결제안내
배송안내
교환반품안내
서비스문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