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치기는 고객님께서는 저렴한 입문기로 구성 하셨지만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최대로 설치할수 있는 160인치 대화면 설치해 드렸습니다.

과거와 달리리 tv도 대형화 맞추어 홈시이터 스크린은 대화면 설치가 홈시어터에 주 트랜드로 자리잡은 느낌입니다.

2016년은 uhd k4영화 소스와 삼성 플레이어등 공영 방송도 점점 시작되는 시점에서 대화면은 설치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일반적인 아파트에 공간만 허락된다면 반사 거울 이용한 설치를 할지라도 가능한 큰 스크린을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120인치도 크다고 느끼시겠지만 어느새 눈이 점점 120인치 화면에 익숙해 지면서 120인치도 작게 보일것입니다.

2개의 방을 하나로 만든 전용룸으로 큰 화면을 위해서 스피커는 작은 [야마하] NS-P20 5.1채널 스피커으로 구성하셨습니다

스피커는 소형으로 선택하신 이유는 아파트 층간 소음에 자유롭지 못한 것데 대한 선택이셨습니다.

큰 톨보이 형태에 번잡스러운 스피커는 자재하시고 작은 스피커 5개 모두를 천장에 모두 메달아 존재감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외에도 몰입감을 높이고 깔끔한 설치를 위해서 스크린 주변은 모두 암막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암막 시트지 표면 입자는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약간의 차음제 역활과 빛의 차광율과 흡수율를 높여 줍니다.  

실제로 고가의 스크린 보다는 암막이나 검은 시트지 작업을 하시면 보다 저렴하면서도 좋은 영상의 퀼리티를 보여줌으로써 영상에 큰 효과를 봅니다. 

시트지 뒷면에 스티커를 제거하시면 간단히 부착할수 있습니다.
 

160인치 스크린 설치가 완료 되었습니다.

스크린 주변이 암막 시트 작업으로 보다 더 깔끔하고 차분하게 몰입해서 감상하실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설치해 드린 엡손 EH-TW5200 후속으로 가장 최근에 출시한 엡손 EH-TW5350 입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디자인과 크기는 같지만 명암비가 두배이상 좋아지고 안시는 조금더 높아 밝아 졌습니다.

하지만 소음이 약간 더 감소시켜서 다소 불만적인 요소를  보완된 버젼으로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국내의 엔트리급 시장 대부분이 차지하는 대만산 DLP 프로젝터 시장에서 유일하게 엔트리급으로 나온 일본의 엡손 기술력이 보완된 3 LCD방식으로 차별화된 프로젝터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엔트리급 엡손 TW5350은 작년말 최근에 출시한 제품으로 2200안시(밝기)와 35,000:1의 명암비를 지원합니다.
전작인 EH-TW5200의 후속모델로 팬소음이 심했던 단점을 보안 개선하였습니다.

명암비 또한 대폭 올라갔습니다.

소형이면서 디자인도 아담해서 설치후에도 부담감이 덜 합니다

 LCD프로젝터의 장점중 하나인 투사거리가 짧아서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도 대형 화면을 즐기실수 있는 합리적이고 적합한 프로젝터입니다.

[야마하] NS-P20 5.1채널 스피커는 작으면서 공간 할용성, 존재감 최소하하기 위한 깔끔한 160인치 대화면 설치에 적합한 저렴한 모델입니다.

스피커와 연결된 야마하 RX-V479 블루투스와 호환되어 무선 음악 수신이 가능합니다

소스기기는  미디에이터 tv셋탑박스와 연결해 드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tv셋탑박스를 연결해 보았습니다. 

이번 사진에서 프로젝터쪽 있는 천장 조명을 켜고도 어느정도는 충분히 시청이 가능한 상태로 일반적인 tv화면을 큰 스크린으로 보신다면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홈시어터 스크린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투사된 스크린에서 핫스팟이나 시야각을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균일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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