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형 신제품 미쯔비시 LVP-HC4000
 Mitsubishi LVP-HC4000 Full HD DLP Projector미쯔비시 LVP-HC4000 은 기존에 HC3800 에서 DarkChip 3 변화한 업그래이드 제품입니다.
DLP프로젝터 화질에 있어서 Chip의 중요성은 거의 80%이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만
DarkChip 3의 변화는 실제 화질의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암부의 표현력은 물론 개선된 블랙과 진한 색감등 명부의 표현력도 마치 디지탈 카메라 사진을 보는 듯한 발군입니다.
DarkChip 3의 완성은 비로써 풀 HD 프로젝터가 남김없이 보여주는 고차원적인 아름다운 영상 한층더 만끽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최초 AVdirect 제작한 프로젝터 천장 초 밀착형 전용 브라켓 PB-65G(상,하,좌,우 각도조절)
본 상품은 프로젝터 전용 브라켓 타입으로 우수한 설치성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마감으로 안방 극장에서 요구되는 설치 요소를 집약시킨 전용 브라켓 입니다.
본 상품은 기존에 스파이더식 브라켓 다리 형태에서 고강도 투명판을 이용한 새로운 타입에 초 밀착형 전용 브라켓으로 보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설치가 가능합니다
hc4000은 3,5kg의 무게와 345x270x129mm 소형이면서 화질이 우수해 진정한 라이프 스타일 홈용 프로젝터입니다
심플하지만 고성능 full HD 프로젝터를 찾고 있으시다면 미쯔비시 HC4000를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터 설치하는 이유는 대화면에서 실감나는 영상을 느끼고자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프로젝터의 짧은 투사거리는 가장 중요한 설치 포인트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미쯔비시 HC4000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프로젝터 중에서 가능 작은 공간을 차지하고 가장 짧은 투사거리를 자랑합니다  천장에 밀착되어 더욱 깔끔하고 투명판은 먼지 유입은 최소로 차단하며 설치 안정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또한 미쯔비시 HC4000 투사각은 최적의 상태로 설치할수 있습니다
hc4000은 하향 투사 방식입니다
하지만 책상 위에 설치한다는지 극한 설치 상황에서는 스크린을 천장에 밀착해서 설치할수도 있습니다
스크린 원단을 내려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눈이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고 영상의 현장감을 극대화 할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설치 방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크린 홈시어터 설치에 있어서 높은 장식장은 불필요 하며 스크린을 높게 설치하게 되면 천장쪽으로 올려다 보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권장하는 설치 방법이 아닙니다
이는 스크린 원단을 높게 설치 되면 장시간 시청하는데 눈이 아프거나 목이 아프기도 하며 영화보는데 있어서 흥미를 떨어 뜨릴수 있습니다.
또한 거실 바닥에서 내려 앉자서 시청하거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스크린은 내려서 보시는 것을 권장해드립니다
미쯔비시 hc4000 는 이러한 설치 환경을 고려해 하향 투사 방식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tv는 장식장에 스텐드 형식으로 올려 놓고 보는것이 일반적인 시청 방법이라면 스크린을 굳이 천장쪽에 높게 설치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스크린을 낮게 설치하는 것은 영화관에 가셔도 금방 알수 있는 방법으로 스크린을 낮게 설치하는 것이 권장 시청 위치입니다
하지만 이번 설치와 같이 스크린을 천장쪽에 높게 설치 할 경우 HC4000 천정에 완전히 붙이고 키스톤 조정해서 설치 할수 밖에 없습니다
키스톤은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화질 저하가 이론적으로 있을지언정 실제로 시청거리에 보시면 전혀 못느낍니다.
편하게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설치 환경이 좁고 높은 av장과 스피커로 인해 스크린은 천장에 높게 설치되었고 좁은 3면은 모두 난반사가 있었습니다.
미쯔비시 HC4000은 광량에 약하지도 않으면서 가장 깊은 블랙을 표현해 줍니다.
풀 hd프로젝터 중에서 소형화로 이동성과 시각적 부담감이 적고 줌 확장성이 크고, 3미터 10센치에 짧은 투사거리에서도 100인치를 볼수 있는 유일한 DLP 프로젝터입니다.
타 기종중에서 투사거리가 비슷하지만 프로젝터 몸체(앞,뒤거리) 길이가 길다면 hc4000보다 불리합니다
예를 들면 프로젝터 몸체가 커지면 투사 공간을 많이 차지하며 그 공간도 더 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hc4000은 100인치 볼수 있지만 몸체가 큰 프로젝터는 90인치 밖에 볼수 없기 결과를 가져 옵니다.
프로젝터 구입전에 거리 측정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벽면과 벽면 사이가 아니고 스크린 원단에서 프로젝터 랜즈 까지의 거리가 실제 몇인치 설치 가능한지 결정되는 거리입니다.
앞으로 보안할 점으로 3면에 암막시트지만 마무리하면 될것 같습니다
암막 시트지 참고
http://www.avdirect.co.kr/src/products/products_detail.php?product_category_id=30&product_category_id_main=0&product_mst_id=0030_00052&now_page=1
미쯔비시 hc4000, 옵토마 hd20LV,뷰소닉 pro8200,삼성 a600b 중에서 투사거리가 20cm이상 가장 짧은 모델은 단연 미쯔비시 hc4000입니다.
또한 삼성을 제외한 나머지 모델은 각각 2200안시 1800안시로 데이타급에 가까운 지나친 고안시로 인해 팬소음 증가로 연결되고 다시 조금은 눈과 귀가 피곤할수도 있으며 이는 결국 블랙이 뜨기 때문에 진정한 홈용 프로젝터로써는 부족함이 있을수 있습니다.
삼성 600b 또한 대화면을 만드는데 있어서 긴 투사거리가 가장 큰 단점이며 하드웨어는 다크칩 2로 보면 볼수록 화질이 다소 떨어짐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AVdirect는 홈시어터 프로젝터,스크린 판매 설치 전문점입니다.
전화 주시면 성심것 상담 드리겠습니다.
AVdirect에서는 안방극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터, 스크린, 홈시어터 구입 상담은 물론 토요일,일요일에도 전국 방문 설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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