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치한 스크린은 윤시네에서 제작한 120인치 무선 전동 스크린입니다.
윤씨네 스크린은 국내 스크린 제조 회사 중에서 초대형 스크린도 제작 시스템을 갖춘 가장 큰 규모의 스크린 전문 제조 주식 회사 이기도 합니다.
윤시네 스크린은 가격대 성능이 우수하고 국내 제조로 편리한 A/S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크린은 슬라이딩 방식 채용으로 설치 이동성이 용이하고 홈시어터 전용 매트 원단을 사용하여 주로 깊은 색감과 명암비, 블랙을 잡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윤시네 전동 스크린은 그랜드뷰 스크린과 다르게 리모콘 수신부가 케이스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커다란 수신부를 천장 어딘가 노출시켜 설치해야만 했던 불편함에서 빠르고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치 환경은 높은 천장고로 인해 미쯔비시 HC4000 + 윤시네 120인치 전동 스크린 설치하는데 있어서 매우 좋은 설치 환경입니다.
큰 센타 스피커와 TV장식장으로 인해 스크린 원단을 더이상 내릴수 없었습니다만
120인치의 큰 대화면은 영상의 몰입도와 감동이 배가 되는 것은 물론 현장감을 한층 더 만끽할수 있게 합니다.
2011년형 신제품 미쯔비시 LVP-HC4000
Mitsubishi LVP-HC4000 Full HD DLP Projector
미쯔비시 LVP-HC4000 은 기존에 HC3800 에서 DarkChip 3 변화한 업그래이드 제품입니다.
DLP프로젝터 화질에 있어서 Chip의 중요성은 거의 80%이상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만
DarkChip 3의 변화는 실제 화질의 개선으로 이어졌습니다
암부의 표현력은 물론 개선된 블랙과 진한 색감등 명부의 표현력도 마치 디지탈 카메라 사진을 보는 듯한 발군입니다.
DarkChip 3의 완성은 비로써 풀 HD 프로젝터가 남김없이 보여주는 고차원적인 아름다운 영상 한층더 만끽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낮에 설치하며 차광이 안된 상태였습니다만.
미쯔비시 HC4000 천장에 밀착되게 설치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소니, LG, 삼성, 엡손,옵토마등 프로젝터들은 이러한 환경에서 프로젝터를 스크린과 높 낮이를 맞추기 위해서 봉 브라켓을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미쯔비시 HC4000 정반대로 천장에 밀착되어서 설치 존재감을 최소화하고 거실 인테리상 가장 깔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화이색 색상의 스크린 케이스는 거실 천장과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으로 설치 후에도 깔끔한 것이 장점입니다
AVdirect는 미쯔비시 프로젝터, GRANDVIEW 스크린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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