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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토마 벤큐,뷰소닉 DLP 계열과 엡손LCD 소니 sxrd 계열 비교 스크린 샷 영상 2018.07.25 08:17
    글쓴이 : AVdirect 조회 : 3563

    옵토마 벤큐 DLP(뷰소닉 포함) 계열과 엡손 3LCD 소니 SXRD 계열의 비교 스크린 샷 영상 참고 자료 입니다.

    아래 비교 사진에서 동급 수준에 엔크리급 프로젝터 이지만 DLP와 LCD프로젝터 간에 비교한 칼라 영역 (색 표현)의 차이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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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3d프로젝터가 본격적으로 출시 전에 홈용 프로젝터 대부분은 800안시~1300안시가 최대였고 0,8게인 일본 OS스크린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년전 부터 3d와 4k가 출시하면서 점점 안시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니와 같은 리얼 4K프로젝터는 지금도 보통은 2천안시 이상되지 않는 저 안시로도 홈 용으로써는 충분한 밝기와 높은 명암비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3000안시등 높은 밝기는 안부 .블랙과 화질를 더 가볍게 할 뿐만이(백화현상) 아니라 팬소음 증가로 이어지며 눈에 피로도가 증가 시킵니다.
    고안시 프로젝터는 주로 암막이 어려운 사무용으로 사용함으로써 밝은것이 주요 포인트가 될수 있습니다.
    홈용에서 고안시는 밝기가 올라 가는 팬 소음도 증가 할수 있어 몰입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홈용은 주로 조명를 끄고 시청하는 만큼 지나친 밝기는 눈이 아프거나 피로도가 더욱 더 증가할수 있습니다.
    DLP 프로젝터는 램프에 밝기 저하에 따른 지구력 내구성은  장점을 더 줄수도 있겠지만 오래 사용하면 램프가 터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DLP 프로젝터는 빠르게 회전하는 타입에 컬러 휠에 따른 눈에 피로도와 무지개 현상과 귀에 거슬리는 고주파 음은 가득이나 피곤한 팬 소음까지 가중되어 +  더욱 피곤해 지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개인 차에 따른 것으로 머리가 아프거나 예민하게 느끼시는 분일 경우는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 납니다.

    하지만 고가형 DLP 프로젝터가 아닌 이상 고주파 음(예:매미 소리 같은)은 구조상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3D효과는 DLP쪽이 더 좋습니다.

     

    관리면에서는  LCD프로젝터가 조금 더 먼지 필터 교환, 램프 안시 저하 연속 사용시 내구성이 조금 더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설치 환경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DLP 프로젝터도 램프 사용이 길어 질수록 팬에 먼지가 끼어서 소음이 발생하는 일도 있습니다.

    엡손 3LCD 소니 SXRD 계열 비교에서 DLP 프로젝터의 단점으로 꼽히는 고주파음이나 레인보우(무지개) 현상이 없어서 실물에 가까운 선명한 색 표현과 밝기로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것이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좀 더 선명한 것은 단판식인 DLP쪽에 더 유리 합니다만 고급기 종인 LCD나 SXRD 프로젝터의 경우도 별도 패널 정렬를 통해서 미세 수정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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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사진 에서도 엡손 3LCD 계열이 보다 화려한 색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LCD계열에 삼판식 패널 기술력은 전세 계 유일하게 엡손과 소니가 자체 공장에사 직접 생산하지만 엡손이 가장 큰 회사이며 전세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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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영상은 단순한 DLP, LCD 사용 방식에 따른 색상 차이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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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터가 설치된 된 뒷 모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외에도 엡손 엔트리급 모델중에서 EH-TW650 , EH-TW5650 , EH-TW6700W 프로젝터의 경우 저렴한 램프가격과 수명을 에코모드로 최대 7,500시간까지 늘려 유지 관리 비용도 최소화했다

    특히 LCD프로젝터 구조상 4k 상급으로 올라 갈수록 몸체 크기가 상당히 큰 것이 일반적으로 설치후 가정에서 불안감이 줄수도 있고 다소 작은 소형 dlp프로젝터 보다는 무게 때문에 설치나 이동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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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2019.11월 출시한 신제품 엡손 EH-TW7100(3000안시) 유사 4K프로젝터(좌측)와 대만에 경쟁사 DLP 프로젝터(우측)SUHD 61 유사 4K (2800안시)간에 사용 영상입니다.

    엡손LCD 소니 계열다시 엔트리급에서는 다소 아쉬운점이라면 3판식에 3LCD방식 이다보니 빛을 통과 시킬때 미세한 패널정렬이 완전하게 안되었다면 선명도에서 DLP 단판식에서 비교해서 조금 떨어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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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설치 환경과 셋팅에서 조금은 나아질수도 있습니다만 하드웨어 구조상 어쩔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엡손의 경우 3LCD에 강렬한 색감으로 차광이 덜 되는 거실이나 간접 조명하에 사용하고저 하신다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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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모든것은 모아서 만든 소니 SXRD 패널은 LCD쪽에 가깝다고할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가격이 비싸고 안시가 낮은 편이라 차광이 잘 되었을때 화질이 가장 우수하며 엡손처럼 부피도 더 큰편이지만 리얼 4K라는 점은 큰 매리트가 있습니다.

    설치 사례
    http://avdirect1.rwm.whoismall.com/?act=board.index&bbs_mode=view&ch=f_modern&bbs_code=board_visit&bbs_seq=9170&sc=bbs_title&ss=&page=1&category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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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삼성 sp-a800b DLP 프로젝터나 일본 미쯔비시에서 출시한 HC4000 DLP프로젝터로 DLP특유에 고주파 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해 명기라 할 만큼 3 LCD 보다 더 선명하고 정확한 칼라 셋팅 기술를 보여준 프로젝터 였습니다.
    오래되었지만 아래 과거 반사 거울 통한 미쯔비시 HC4000은 스크린 비친 영상을 보시면 색 표현력은 물론 마치 디지탈 카메라 사진을 보는 듯한 섬세함이 발군입니다.
    삼판식 3 LCD와 달리 단판식 구조의 DLP프로젝터의 최대 장점인 TV와 같은 칼날같은 선명함은 대화면 120인치로 설치시 더더욱 그 성능이 두드러집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오래된 램프는 갑자기 "펑" 하고 램프가 떠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여 놀라게 하며 빔 기기 청소를 해야 하거나 어떤 손상을 주거나 나쁜 수은으로 인해 안 좋은 점도 나타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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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P프로젝터 설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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